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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남 카페 온더 브레드
입이 즐겁습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몸이 피곤합니다
2024. 1. 2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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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쪽에도 핫한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서하남쪽으로 다녀왔어요.
온더 브레드라는 카페인데요. 역시나 사람이 많더군요. 이렇게 포토존도 이쁘게 되어 있구요.
브런치들도 준비되어 있네요. 요즘 이런 카페에서 브런치로 많이 드시더라구요.
음료도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다양하게 마셔 봐야겠지요
조각케이크들도 있는데요. 가격이 많이 비싸긴 하네요. 요즘 물가 실화네요.
사제품 음료들도 있네용. 하지만 역시나 몇배야 이거?
빵류로 둘러 봐야 겠네요. 케이크 용도로 먹을만한 것이 하나 보이구요.
샐러드 빵인가봐용 ~ 샐러드 가득가득 . 하지만 이건 패스용
호두 크림 치즈랍니다. 먹기 좋겠네요. ㅎㅎ
악마의 유혹이라는데요. 정말 악마가 나올것 같군요.
롱롱소세지는 만들기 쉽나봐여. 어디 카페나 있어서 잘 손이 안가는 그런 빵이죵
그래서 픽은....대파생크림빵이랑, 초코 크로와상이랑, 무슨 인절미크림 머시긴거 같고, 생크림 빵 인거 같네요.
생일인 사람이 있어서 여기다가 가볍게 하려고 사봤는데요. 너무 크림크림해서 나중에는 느끼하더라구요.
아인슈페너들....뭔가 3단 느낌이지만 크게 감흥은 없어 보였어요.
라떼는 시원하게 맛있게 먹었네요. 그냥 특이한걸 시도하는것 보다 평범한거는 기본은 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아직 찾지 못했네요. 외곽이라서? 저만 모르는 이유가 있겠지요....
다음에는 꼭 찾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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