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빌리언박스 미국햄버거
오늘저녁은 햄버거 엄마가 외출한날! 아이가 배고파를 연발하면서 누워있는 나를 발로찬다ㅠ 햄버거가 먹고 싶으니 햄버거를 시켜달란다 항상 근처에 있는 롯데리아에 가서 먹었지만, 오늘은 나가기가 너무너무 귀찮다 배민과 요기요, 쿠팡이츠를 검색하며 햄버거를 검색해본다 아이는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집으로 픽! 햄버거 사이즈 햄버거는 사이즈가 쥐똥만하다 물론 어른이 먹기에 그렇다는것! 하지만 그래도 고기가 듬뿍듬뿍 들어서 포만감은 느껴졌다 하지만 역시 하나로는 조금 모질라다 그렇지만 아이에겐 아주 딱 딱 좋은 사이즈다 엄지척을 날려주며 다 먹은 아이! 보통의 햄버거처럼 나에게 또 남겨주길 기대했지만, 난 침만 흘렸다 보통의 햄버거에는 야채가 가득해서 골라줘야 하지만 이 햄버거는 야채도 아주 조..
러블리 맛집
2022. 6. 2.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