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국밥집 무보까국밥에서 술국을 먹다
장한평역 국밥집 무보까국밥에서 술국 저희는 술먹을 때 돌아다니는걸 싫어해서 눈에 보이는대로 그냥 들어갑니다~ 1차를 먹어서 뜨끈한 국물에 한잔 하고 싶어 새로생기고 조용한곳 같은곳으로 바로 들어 갔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엄청 깔끔하더라구요~ 문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 가족이 먹어도 부끄럽지 않은 국밥을 만들겠습니다. 뭔가 비장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오픈 주방을 하나 봅니다 ㅎㅎ 테이블 여러개 있고 이렇게 중앙에 큰 나무가 서있습니다. 개업때 들어온 나무인가 ? ㅋㅋㅋ 아무튼 매장은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나온 술국!!! 술국!!! 저는 같이간 일행보고 주문하라고 하고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나온 술국이었습니다. 국밥사이즈의 그릇에 이렇게 나와있길래~ 저는 국밥을 하나 시킨줄 알았습니다~..
러블리 맛집
2020. 6. 14. 08:00